고민이 같은 사람- 안철수

존경하는 안철수 교수 의 고민은

"직업이 너무 많아 선택을 못하겟어요... 내 평생 직업이 무엇인지 모르겟다"
그럼,

안철수씨가 우리 사희에 던지는 메세지로 왜 기업가 정신인가? 라는 주제로 멋진 강연을 함. 기업가라는것은 (bussinessman) 이라는 개념이 아니라 , (Entrepreneur) 이라는 개념으로 써 새로운 가치나 창출하는 사람을 말하며, 높은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으로 그 결과에 대해서 책임을 지는 사람을 말한다고 합니다.

기업가정신은 Enterepreneur Ship 으로 창업또는 세상의 존재하지 않는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일을 행동으로 옮기는 사람의 활동을 지칭하는데,

이런 이들이 세우는 기업이 벤처기업이나 중소기업인데, 대기업이 있으면 됬지 뭐 이런 기업이 필요하냐는 의문에 이들의 필요성과 역활을
국가경제 성장의 한축으로 포트폴리오 역활을 하고, 대기업보다 더 많은 일자리를 창출하며, 모험과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대기업의 경쟁력을 강화시켜 줄수 있으며, 중산층 형성에 기여한다고 할수 있읍니다.
다시말해 우리 경제를 안전하게(위험도를 낮추고), 풍부하게 (일자리를 만들고), 새롭게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공급하는 저양분이라고 할수 있는듯 합니다.

근데 왜 우리나라에서는 중소기업이나 벤쳐기업을 한다는 사람은 안보고 , 죄다 공무원이나 대기업등의 직업만을 선망할까요?
사업기회 축소, 적은 보성과, 경영진으 ㅣ실력이 부족하고, 대기업과 중소기업간의 불공정 거래 관행, 대표이사 연대보증과 같이 실패를 용압하지 않은 사회 구조 등으로 인한 낮은 성공확률 등을 원인으로 꼽을수 있는데, 이로 인해서 좀비 이코노미현상이 벌어지기도 해서 산업전반이 무너지기도 한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 시대의 젊은이들에게 인생에서 중요한 결정의 순간에 의미있고 재미를 느끼며, 잘 할 수 있는 일을 선택하라고 하시며, 무엇보다 나를 행복하게 해줄수 있는 일인지를 먼저 생각하라고 합니다.

이회에 질의응답시간을 통해서 수익은 기업활동의 결과일뿐 목적이 아니며, 우리나라는 지적재산권에 대해서 낮은 가치평가와 사업자와 개발자간의 관계가 미국처럼 수평적이 아니라, 하청기업을 다루듯이 수직적인 네트워크인것이 우리의 현실이고,
성공은 어려움에서 오며, 위기는 내실을 다질 기회로 편법에 대한 유혹에 빠지지 말고 문제를 고쳐 나가며, 차아군 머미로 현실 상황을 직시하고, 뜨거운 가슴으로 미래에 대한 열정과 믿음을 잃지 말라고 당부흫 하며 강연을 마쳤읍니다.

기업가라고 하면 그저 폼나고, 비싼 자동차에, 넓은 사무실에서 있는 그런 사람이 아닌, 새로운 가치와 일자리를 창출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느끼게 해주고, 그러한 일이 호독하고 어려운 일이 아니라, 보람되고, 즐겁고 행복한 일일수 있으며, 사회적으로도 많은 지원을 하고, 앞으로도 많이 바뀌어 나가야 하지 않을까 싶다.

스티브 잡스

비틀즈를 유난히 좋아했고, 대학시절 동양철학에 심취해 대학을 중퇴했다. 그리고 돌아와 세계 최초로 개인용 컴퓨터 시대를 열었다. 1976 년 11월 스티브 위즈니악은 휴렛 팩커드사에, 그는 아타리사에 근무하고 있었다. 당시 워즈니악은 26세, 그는 21세로 이들응ㄹ 차고를 작업실로 고쳐 새로운 개념의 개인용 컴퓨터를 만드는 데 몰두, 같은해 3월 이 두사삶은 6 개월동안 컴퓨터 회로도에 대한 설계 및 디자인 작업을 마치고 40 여 시간에 걸쳐 개인용 컴퓨터 프로토타입을 완성시킬수 있엇는데 이름 Apple 이라고 명명하엿다.



빌 케이츠 보다 화려한 시작
모토롤라 6502 프로세서를 내장한 세계최초의 개인용 컴퓨터인 Apple/ 은 키보드와 케이스가 없는 보드 상태였으며 사운드 혹은 그래픽을 지원하지도 못하는 기능은 지니고 있었는데도 동네의 전자 제품가게에 보여 주자 신기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가게 주인은 키보드와 케이스도 없이 007가봥과 같은 가방에 조립된 제품을 보고, 케이스로 조립해 오면 대량으로 구입하겠다는 반응을 보여 두사람은 자신을 얻게 되었다. 그리고 4월 두사람은 Apple/ 을 워즈니악이 몸담고 있는 휴렛 팩커드 사에 보여 주고 생산을 의뢰했으나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자 워즈니악과 그는 700달러도 채 안되는 돈으로 만우절인 4원 1일 애플 컴퓨터를 설립하고 Apple/ 을 캘리포니아의 팔로 알토에 있는 홈브퓨컴퓨터 클럽에 최초로 선보였다. 방 하나를 가득 채울 정도의 대형 컴퓨터 일색이던 당시, 컴퓨터가 이렇게 작아질수 있다는 것은 혁명적인 변화였다.


애플 창업자의 퇴출
세게 최초로 개인용 컴퓨터 시대를 연후 1979년 그는 애플 2, 매킨토시등을 개발하면서 승승장구 20대에 PC 혁명의 진원지 역할을 해내면서, 창고에서 시작한 애플은 한떄 20억 달러 가치의 기업으로 성장했다. 그리고 젊은 나이의 그는 최고 갑부 대열에 올라섰다. 잘 나가던 무렵의 그는 빌 게이츠를 한수 아래로 볼 정도로 오만했다. 이처럼 얼칫보면 그의 삶은 성공으로 도배된 듯 보였다, 하지만 그는 1980년대 빌 게이츠의 MS 에 밀리면서 1980년대 중반 이후엔 마이너로 전략하고 1986년, 결국 그는 분열주의 자로 몰리면서 자신이 만들고 키웠던 애플에서 비참하게 쫓겨났다. 그의 나이 30 살에 불과했다.



픽사 설립 그리고 좌절
1986년 애플에서 쫓겨난 그는 이후 넥스트와 픽사를 설립했지만, 하늘은 그에게 두번에 영광은 허락하지 않은 듯 했다. 넥스트와 픽사가 한동안 불투명한 상태에 놓이면서 '그의 시대는 끝났다'는 진단이 내려지기도 했다. 한떄 그를 칭송하던 얼론들은 언제 그랬냐는듯 그를 비웃기에 바빳다. 그것도 아주 철저하고 무참하게...하지만 실리콘밸리에서 그만큼 우여곡절을 많이 겪은 사람도 드물다.



반전-토이스토리의 성공
절망의 마지막 순간, 픽사가 세계 최초로 컴퓨터 3D 로 제작한 장편 애니메이션인 토이스토리가 전세계 적으로 히트를 기록하게 되었다. 그리고 이어서 벅스 라이프, 토이스토리 2 , 인크레더블, 몬스터, 주식회사, 니모를 찾아서등이 연이어 흥행에 성공하면서 그는 단숨에 할리우드의 막후 실력자 반열에 올라섰다.



애플릐 추락
그가 떠난 애플사는 이후 쿼드라, 클래식등 다양한 개인용 컴퓨터를 선보였지만 추락을 거듭했다, 추락에 추락을 거듭하던 애플은 1996년 자신들이 쫓아냈던 그에게 다시 한번 구원의 손길을 뻗쳤다. '임시 CEO'란 다소 거북스런 타이틀을 붙여 불러들인 것이다. 자신이 창업한 애플에 복귀한 이후 그는 '아이맥' 과 아이팟'을 앞세워 애플을 혁신의 정점에 올려놨고, 2000 년에는 임시란 꼬리표도 벗어던졌다.



창업주의 복귀 그리고 아이맥
애플에 복귀한 그가 제일 먼저 선보인 것은 파스텔톤 누드 컴퓨터이자 모니터에 과감하게 본체를 내장한 아이맥 시리즈, 당시만해도 컴퓨터는 기능과 뛰어난 성능을 강조하는 하나의 기계일뿐 디자인 대상으로 인정하지는 않았다.



혁식적 디자인-아이팟의 등장
MP3 플레이어 시장에서는 당시 삼성을 포함한 한국기업이 독주를 하고 있었다. 이렇게 2001년 등장한 아이팟은 전 세계인들을 영광시켰고 2003 년 선보인 음악 다운로드 서비스 아이튠스는 주변에 우렬르 비웃듯, 현재 세계 응악 서비스 시장의 맹주로 군림하고 있다. 6억곡이 넘는 노래가 판매되었고 아이팟은 전세계적으로 빅히트를 기록하면서 진화에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췌장암 진단과 극복
하지만 2003 년 그는 희귀 췌장암 진단을 받고 2004년 4월 말에 수술 췌장암을 극복하고 다시 일어나게 된다. 그리고 세계를 놀라게 하는 두개의 일을 벌리게 된다.


디지니의 합병
2006년 미키마우스로 유명한, 미국을 대표하는 영화사 워트디즈니를 인수 합병 실리콘 밸리뿐만 아니라 헐리우드의 최강자로 부상했따.


터치패드 아이폰 출시
2007년 1월 9일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된 Macworld Conference 에서 MAc 과 iPod의 핵심기술을 결합해 제작된 iPhone 출시 당시 터치패드 기능의 휴대폰은 가히 혁신적이 었다.같은 시기 LG의 프라다폰이 동시에 출시, 터치패드 모바일 시장이 화려하게 시작 되었다. 2008년 지금도 3G 아이폰이 전세계를 강타하고 있다.


디지털이 생활 깊숙한 곳으로 파고든 지금 더이상 기술 하나만으로 영웅 대접을 받기는 힘들다, 널리 깔려 있는 인프라위에 새로움을 열망하는 사람들을 이어주는 의미있는 가치를 만들어야 폭발력을 발휘할수 있다.


빌 게이츠 와의 빅매치
디지털 엔터테인먼트를 향한 그의 집념은 아직까지 현재 진행형이다. 이는 곧 앞으로도 볼거리가 많이 있다는 이야기며, 넘어야할 장애물들도 많다는 의미이다.
이중 1980년대 자신을 그로기 상태로 까지 몰아넣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수장 빌 게이츠와의 빅매치는 최고의 흥행카드로 꼽히고 있다.



헐리우드와이 실리콘밸리 동시 정복한 70조원의 가치를 가진 디지털 아이콘 그는 현재 애플 컴퓨터의 CEO 이자 애니메이션 분야 선두 주자인 Pixar 를 이끌고 있다 고정관념과 맞선 가장 창조적인 CEO 스티브 잡스

'헝그리 정신을 가지고 미련할 정도로 자기 길을 가라'
stay hungy , stay follish
스탠포트 대학 졸업식에서 (2005년)

사과, 껍질째 먹는 것이 가장 좋다

껍질째 먹는 것이 가장 좋다



비타민C 등 영양소의 대부분은 사과 껍질과 껍질 바로 밑 과육에 집중돼 있다. 미국 코넬 대학 연구팀은“사과 껍질에 함유된 트리테르페노이라는 성분이 암세포 성장을막고 암세포를 죽이는 효과가 있다”고 했다. 사과는 깨끗이 씻어 껍질째 먹거나, 껍질을 깎더라도 가능한 한 얇게 깎아 먹는다.



사과를 저녁에 먹으면 독이 된다?



아침 사과는‘금’, 저녁 사과는‘독’이라고 한다. 사과산이 위의 산도를 높여 속을 쓰리게 하고, 섬유소가 장을 괴롭히기 때문이라고 한다. 하지만 사과 산은 위에서 분비되는 위산보다 훨씬 약해서 별 영향을 못 미친다. 때문에 사과를 저녁에 먹으면 안 된다는 말은 이치에 맞지 않다. 물론 우리 몸이 깨어나는 오전 중에 섭취하는 것이 더 좋지만, 저녁에 먹는 것도 나쁘지 않다.



사과는 기억력 향상에 좋다



코넬 대학 연구팀은 미국 농업식품화학저널에“사과가 다른 과일보다 뇌세포 파괴 방지 효과가 뛰어나다. 사과 속 케르세틴이라는 항산과 물질이 뇌세포를 파괴시키는 큰 원인인 크로티졸을 줄여준다”고 발표했다. 케르세틴은 붉은 사과껍질에 많으므로, 기억력을 향상시키려면 빨갛게 익은 사과를 껍질째 먹는다.



다이어트하려면 사과를 씹어 먹어라



영국스코틀랜드글래스고캘리도니언대학 연구팀은“다이어트를 원한다면 주스나 퓨레 형태로 사과를 섭취하는 것보다 씹어 먹는 것이 더 좋다. 소화가 잘 되지 않는 사람은 사과를 갈아서 마시면 장 운동에 도움이 된다”고 발표했다.



역사 속에서 만나는 사과 이야기



사과는 과일의 대명사다. 구약성서에선 아담과 이브에게 부끄러움을 알게 해 준 선악과(사과)를 악의 상징처럼 묘사했지만, 거꾸로 해석하면 인류에게 사랑과 자의식을 일깨워 준 과일이다. 그만큼 사과는 인간의 마음을 사로잡는 과일이다. 과학자 뉴튼은 사과를 통해 만유인력의 법칙을 알아냈고, 철학자 스피노자는‘내일 지구가 멸망하더라도 오늘 한 그루의 사과나무를 심겠다’는 명언을 남겼다.

21세기에 와서 추앙 받는 20세기 자연주의자 스콧리어링과 헬렌니어링 부부는 사과농장을 하며‘자연과 함께 하는 삶’의 소중함을 전세계에 전파했다. 헬렌 니어링은 몸속 독소를 배출하기 위해 일년에 열흘씩 단식을 했는데, 그 기간에 사과와 차만 마셨다. 92세까지 농사를 짓고 왕성한 사회활동과 집필활동을 할 수 있었던 비결이었을까?



사과의 갈변현상을 막으려면?



사과에는 산화효소가 있어 껍질을 벗긴 채 공기 중에 두면 표면이 갈색으로 변한다. 이를 막으려면 1L의 물당 1g의 소금을 넣은 물에 담가 두거나, 표면에 레몬즙이나 식초를 바른다.



사과를 오래 보관하려면?



사과는 그 자체만으로도 훌륭한 저장식품이다. 부사는 잘만 보관하면 6개월까지 두고 먹을 수 있다. 저장할 때 온도는 0℃ 전후, 습도는 85% 정도가 좋다. 저장할 때 유의할 점은, 다른 과일과 함께 두지 말아야 한다. 사과가 방출하는 에틸렌 호르몬이 다른 과일을 빨리 숙성시킨다. 떫은 감을 함께 보관하면 빠른 시간 내에 맛있는 감을 먹을 수 있으며, 숙성이 빠른 딸기나 포도 등과 함께 보관하면 금방 상한다. 한편 에틸렌은 감자의 발아를 억제해 주기 때문에 감자를 보관할 때 곳곳에 사과 한 개씩을 넣으면 싹이 나지 않는다.



맛있는 사과 고르는 법



껍질에 윤기가 있으며 색상이 밝은 것, 크기는 중간 것, 엉덩이의 파임이 깊은 것, 꼭지가 푸른색이 돌고 시들지않은 것, 단단하고 향이 좋은 것을 고른다.



사과와 궁합이 맞는 식품



사과에는 베타카로틴과 비타민C가 많지 않아 토마토, 단호박 등과 같이 먹는다. 당근의 아스코르빈나아제는 비타민C를 파괴하므로 함께 먹으면 안된다.

Find 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