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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아(자우림)

김윤아.. 좋은 자우림이다 오늘 솔로3집을 내셧다는데

1~2집 나온지도 몰랏네..

어여 사야것다

디아블로 공략기 Normal Act4

액트4..

퀘스트는 달랑 3개.

맵도 작은편이다.

후딱 깨버리고 싶었다...

근데 디아블로 너무세더라 -_-;;

26렙에 디아까지 갔으나 포기하고

렙업을 하였다.

어떻게 했냐고?

카오스런. 뭐 카우방 돌아도 된다.

그리고 상점러쉬를 통해 아이템 좀 바꿨다.

시작한다.

퀘스트는 티리얼에게 첫번째 퀘스트

케인에게 두번째 퀘스트를 받을 수 있다.


Act4 - First Quest

타락한 천사!

타락한 천사 이주얼을 잡는 것이다.

스토리상 이주얼은 원래 천사였다.

그것도 대영웅이었다.

지 혼자 악마들에게 쳐들어가

혼자서 악마 세력의 50% 붕괴 시킨 녀석이다.

그러나 뭐 어쨌대더라..

문블래이드를 잃어버렸던가...

아무튼 퀘스트 이름 대로 타락했다.

자 마을 밖으로 나가자.

내가 지금 플레이하고 있는 디아는 영문판이라

맵이름이 Outer Steppe인데 아마 한판으로는 평원 외곽이 아닌가 싶다.

어쨋든 맵도 작으니 그냥 돌아다니다보면 절망의 평원으로 가는 길이 나온다.

그곳 돌아다니다보면 이주얼을 발견할 수 있다.

죽이면 된다.



죽이고 티리얼에게 돌아가면 보상으로 스킬포인트2를 준다.

짱이다~~

첫번째 퀘스트 완료.


Act4 - Second Quest

헬포지!

이주얼을 죽였던 곳으로 돌아가 다시 맵 탐험을 하자.

City of the damned(WP)라는 맵으로 연결된다.

뭐 한글판으로는 저주받은 도시, 지옥의 도시쯤 되겠다.

이곳을 돌아다니다보면 불길의 강(WP)으로 가는 계단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참고로 이 계단 밑으로 바로 웨이 포인트가 있다.

쓸일을 별로 없겠지만 찍어서 나쁠 것도 없다.

찍고 가자.

불길의 강을 탐험해보실까?

헬포지라는 이름의 이상하게 생긴 제단 비스무리한 것과

대장장이 헤파스토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대장장이 헤파스토를 죽이자.

헬포지해머를 드랍한다.

당연히 먹어야겠지?

메피스토의 소울스톤도 준비한다.

액트3 에서 메피스토 잡고 소울스톤을 안 먹고 왔다면

케인에게 말을 걸어주면 된다.

케인이 무상 제공해준다.

메피스토의 소울스톤이 인벤에 있다면

헬포지를 클릭하자.

자동으로 박힌다.

그리고 헬포지해머를 장착하고 헬포지를 내려친다.

룬과 보석들이 나온다.

노말이라 좋은 룬은 안나온다.

헬포지의 룬드랍은 난이도에 영향을 받는다.

두번째 퀘스트 완료!


Act4 - Third Quest

공포의 끝!

디아블로 게임의 주인공

디아블로를 잡으러 가는거다.

참고로 디아블로의 별호는 공포의 군주다.

길정리 한번 간다.

지옥의성채 -> 초원 외곽 -> 절망의 평원 -> 지옥의 도시(WP) -> 불길의강(WP) -> 카오스생츄어리

뭐 해맬것도 없다.

불길의 강을 따라 북동쪽으로 쭉 올라가면된다.

가면서 불길의 강 웨이를 찍기 바란다.

카오스 생츄어리에 왔는가?

가운데에 별모양으로 생긴... 뭐라고 해야되나...

다리? 링? 뭐 아무튼 별모양으로 생긴게 있다.

여기서 디아블로가 튀어나온다.

디아블로의 소환을 위해 5개의 봉인(Seal)을 해제해야한다.

별을 기준으로 북서쪽으로 2개 북동쪽으로1개 동남쪽으로 2개가 있다.



봉인 4개는 각각 2개씩 붙어 있으므로 중요 봉인은 3개로 볼 수 있다.

이 중요봉인 3개를 누루면 슈퍼몬스터가 튀어나온다.

잡자. 5개의 봉인을 클릭으로 모두 해제하고

튀어나온 슈퍼몬스터를 다 잡아주면

카오스 생츄어리 중앙의 별다리 에서 디아블로가 소환된다.

더럽게 세다...

본인은 지금까지 봐와서 알겠지만 조폭네크이다.

디아블로의 붉은라이트닝과 불질을 맞으면 소환물들 다 녹는다.

가까이 붙어서 디아블로가 물리공격만 하도록 유도하자.
(물론 텔레포트가 없어서 소환물 모두를 붙일 수는 없었다.)

디크리파이와 라이프탭을 적절히 활용하여 잡도록 하자.

참고로 용병의 힘이 컸다.

다른 케릭들은 알아서 잡길~


(용병만 홀로 남았다. 골렘은 여러번 죽고 소환을 반복)

디아블로를 잡으면 퀘스트가 완료되며,

티리얼에게 말을 걸면

액트5로 가는 붉은 포탈을 열어준다.

가자! 확장판으로~~

참고로 나약한 인간과 바알의 대면을 보여주는 동영상이 나온다.

세번째 퀘스트 완료.

29렙에 액트4 클리어.

스타크래프트 리그, 불법 베팅-승부 조작 사실확인.

일부 프로게임단, 공론화될 경우 ‘게임단 해체’ 검토

스타크래프트 리그와 관련된 불법 베팅 사이트 문제가 드러날 때까지 한국e스포츠협회와 프로게임단 관계자들은 무엇을 하고 있었을까?

한국e스포츠협회는 불법 베팅 사이트가 성행하고 e스포츠 내부 관계자들의 가담설이 제기되자 대책 마련에 들어갔다. 하지만 직접적인 수사를 진행할 수 없는 상황에서는 단속과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관계 기관의 협조를 통한 후속 조치를 취할 수 밖에 없는 상황.

그러는 사이 불법 베팅 사이트들은 단속 망을 교묘하게 피해가면서 서비스를 계속했고, 전직 e스포츠 관계자들을 통한 내부 침투 시도는 점점 그 폭을 넓혀 간 것으로 보인다. 불법 베팅 사이트와 관련된 문제가 갑작스럽게 불거진 이슈가 아니라 지난 2006년 이후 지속적으로 제기된 문제였다는 점에서 적극적인 대책을 마련하지 못한 한국e스포츠협회가 책임을 면하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프로게임단도 사정은 비슷하다. 선수들이 불법 베팅 사이트 관계자와 접촉했다는 사실을 알고 있음에도 적극적인 대책을 마련하지 못한 것은 협회와 동일한 책임을 질 수 밖에 없는 상황이며, 프로게임단 선수 관리에 있어서도 허점을 드러낸 것으로 보이기 때문.

팀의 주전으로 활동하고 있는 1군 선수들이 불법 베팅 사이트 관계자들과 접촉해 승부 조작에 가담하는 한편 2군 선수와 온라인 연습생까지 연계돼 리플레이 파일을 유출하는 일이 발생했다는 점에서 프로게임단 운영에 있어 성적과 기업 홍보에만 치중한 나머지 선수들의 소양과 인성 교육, 프로게이머의 기본권 보장 등에 소홀했다는 지적에서 자유로울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뒤늦게 한국e스포츠협회가 전담 인력을 신규 채용해 단속을 강화하고 문화체육관광부 등 유관 부서와 협조를 통해 폐쇄 조치를 취하는 한편 검찰에 불법 베팅 사이트와 관련자 색출을 위한 수사를 의뢰했고, 선수들의 소양 교육이나 자정 노력을 강화해 재발 방지에 나서는 등 노력을 펼치고 있지만 사후 약방문이라는 지적을 면하기 어렵다.

또한,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4라운드 엔트리 공개 방식을 48시간 사전 공개에서 현장 공개 방식으로 바꾸는 등 불법 베팅의 개연성을 최소화 할 수 있는 노력을 시도하고 있지만 얼마나 효과를 거둘지는 미지수인 상황.

한편, 불법 베팅 사이트에 가담한 것으로 알려진 한 전직 e스포츠 관계자는 현직 e스포츠 관계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자신들의 서비스에 대해 제재를 가하거나 조사를 취할 경우 “현재 베팅 서비스에 관련된 현직 e스포츠 관계자들의 명단을 모두 폭로해버리겠다”며 협박했고, “암묵적으로 우리의 서비스를 인정하면서 함께 공생할 방법을 찾는 것은 어떠냐”는 대담한 제의까지 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이에 따라 일부에서는 소극적인 대처를 할 수 밖에 없었다는 의견도 제기된 상황이다. e스포츠가 아직 정식 체육 종목에 포함되지도 않은 상황에서 불법 베팅 서비스와 관련된 문제가 제기될 경우 대한민국에 e스포츠가 뿌리를 내리고 자리를 잡기도 전에 기반이 흔들리는 일을 우려했기 때문이다.

실제로 모 프로게임단 관계자의 경우 “불법 베팅과 승부 조작 문제가 공론화될 경우 우리는 프로게임단을 해체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밝혔고, 다른 프로게임단 관계자 역시 “정식 체육 종목 선정, 스타크래프트2 지적 재산권 문제 등 해결할 문제가 산적한 상황에서 이런 문제가 터질 경우 프로게임단 존속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라고 말했다.

결국 한국e스포츠협회와 프로게임단은 불법 베팅 사이트 문제가 공론화되지 않는 상황에서 내부 관계자와 가담자를 정리하고 연결 고리를 끊는 한편 재발 방지를 위한 제도와 대책 마련을 통해 현재 e스포츠의 기반을 무너뜨리지 않는 상황에서 해결하려고 했던 것으로 추측된다.

'무한도전' 잦은 결방에 시청자 한숨만...

MBC 토요일 인기 예능 '무한도전'이 너무 잦은 결방으로 시청자들을 안타깝게 만들고 있다. 천안함 침몰 사고와 문화방송 노조 총파업으로 2주 연속 재방송을 튼 '무한도전'은 시청률도 한 자릿수로 뚝 떨어졌다.

특히 200회 특집을 기대하는 고정팬들의 한숨이 늘고 있다. '무한도전'은 하하가 2년만에 복귀한 지난 달 28일 방송이 198회째로 대망의 200회 특집을 코 앞에 두고 있다. 이미 40년 뒤 2000회 특집이란 주제로 촬영을 마친 200회 특집은 예고편까지 공개돼 팬들의 궁금증을 더하는 중이다.

AGB닐슨 조사에 따르면 10일 방영된 '무한도전' 스페셜은 전국시청률 8.6%를 기록하는 데 그쳤다. 역시 재방송을 내보낸 '우리 결혼했어도2'도 7.1%로 최근의 시청률 상승세에 제동이 걸렸다.

거꾸로 이날 정규 방송을 그대로 내보낸 '세바퀴'는 19.3%로 토요일 예능 전체 1위를 지켰으며 오후 4시 '쇼! 음악중심'도 6.7%로 별다른 타격을 받지 않았다.

'무한도전'의 잦은 결방 사태에 홈페이지 게시판에는 '해도해도 너무한 처사' '너무너무 슬프다' 등 안타까운 마음을 글로 올리는 시청자들이 줄을 잇고 있다.

‘무한도전’ 결방에 “폐지보단 결방이 차라리 낫다” 네티즌 지지 표명

[뉴스엔 박정현 기자]

'무한도전'이 4월 17일도 결방한다. 천안함 침몰 사건과 MBC 파업이 겹쳐지며 스페셜(재방송)이 방송될 예정이다.

네티즌들은 시청자 게시판을 통해 아쉬움을 표명하면서도 동시에 결방을 지지하는 기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폐지보단 결방이 낮다"는 주장이다.

MBC 노조는 황희만씨의 부사장 임명 철회와 '쪼인트' 파문을 일으킨 김우룡 전 방송문화진흥회(방문진) 이사장에 대한 방송사 차원의 고소를 주장하며 12일째 파업중이다.

네티즌들은 노조와 마찬가지로 "보수 권력이 MBC 장악을 위한 수순을 밟고 있다. 일부 보수 단체에 밉보인 프로그램에 압력을 가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 때문에 네티즌이 노조를 지지하는 것이고 파업에 참여하기 위해 제작을 중단하고 있는 '무한도전' 제작진을 지지하는 것이다. 파업의 성과에 따라 '무한도전'의 존속 여부가 결정지어질 수 있다는 위기감이 돌고 있다.

물론 '무한도전' 폐지설에 대해 제작진은 '실체가 없는 것이다'고 말했으며 MBC 관계자는 '사실무근'이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방송통신심의위원회(방통심위)의 권고, 일부 보수단체의 '좌편향' 주장. MBC 사장 선출 과정에서 드러난 '무한도전' 퇴출 가능성 등이 네티즌이 제기하고 있는 폐지설을 뒷받침하고 있다.

파업의 결과와 '무한도전'의 존속 여부에 시청자가 주목하고 있다. 결방을 지지하고 있다. 또 '무한도전'의 사회 부조리에 대한 비판적 시각도 존속돼야할 가치로 여기고 있다. 잠깐의 웃음을 포기하는 대신 긴 재미와 감동을 선택한 것이다.

한편 '무한도전'은 현재 기대를 모으고 있는 '다이어트 특집' '하하야 부탁해' '200회 특집'등을 준비중이나 잇단 악재로 방송을 하지 못하고 있다. 팬들의 아쉬움이 크다.

스타크래프트2, 청소년 이용 불가 판정

2010년 최고 기대작으로 주목 받고 있는 '스타크래프트2'가 청소년이용불가 등급 판정을 받았다.

게임물등급위원회(이하 게등위)는 지난 14일 블리자드코리아가 등급 분류 신청을 다시 한 '스타크래프트2 자유의 날개 RC(Release Candidate)' 버전에 대해 신중한 논의를 통해 최종적으로 '청소년이용불가' 등급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게임물등급위원회는 이번에 등급 분류 신청된 게임이 최종적으로 이용자에게 상업용으로 공개될 예정의 버전(RC버전)임을 감안하여, 이전에 신청했던 동일 게임의 네트워크 대전기능의 스커미쉬(skirmish) 버전 및 알파버전(11900)의 등급 분류 검토에 비해 보다 면밀하게 특히 ‘폭력성’과 ‘언어’그리고 ‘약물’의 항목에 대해서 심도 깊은 검토를 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최근 청소년의 게임 과몰입 문제 등 게임 이용에 대한 사회적인 정서를 고려하여 등급 기준의 적용이 보다 강화됐다고 덧붙였다. 또 이번 등급 결정이 최종적인 것은 아니며 신청업체는 법률에 따라 필요하다면 30일 이내에 이의신청 및 등급의 재분류 신청을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블리자드코리아 관계자는 "현재 블리자드의 공식 입장을 밝히기는 어렵다"라고 입장 표명을 미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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